벼랑 끝 '노래방·PC방'…"더 이상은 못 버텨" (2020.08.21/뉴스데스크/MBC) 2020-08-22 00:12:51 벼랑 끝 '노래방·PC방'…"더 이상은 못 버텨" (2020.08.21/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