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025,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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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끼얹고 경운기로 구급이송…살려보낸 '상괭이' (2020.08.13/뉴스데스크/MBC)

물 끼얹고 경운기로 구급이송…살려보낸 '상괭이' (2020.08.13/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