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끼얹고 경운기로 구급이송…살려보낸 '상괭이' (2020.08.13/뉴스데스크/MBC) 2020-08-14 12:04:01 물 끼얹고 경운기로 구급이송…살려보낸 '상괭이' (2020.08.13/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