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2025,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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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린 피서객 구하려다…소방관도 순직 (2020.07.31/뉴스데스크/MBC)

급류 휩쓸린 피서객 구하려다…소방관도 순직 (2020.07.31/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