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22,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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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명 중 3명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국인 4명 중 3명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국인 대다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답했습니다.

데이터분석 회사인 유고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21%는 자신의 삶을 매우 정상적이라고 표현했고 53%는 코로나19의 영향을 고려할 때 삶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일상 복귀에 대한 낙관론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5세에서 11세 어린이로 확대되고 부스터샷 접종이 모든 성인에게 승인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응답자의 19%는 ‘자신의 삶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답했고 7%는 “전혀 정상적이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이후 백신 미접종자들의 입원율과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백신 미접종자들의 70%는 ‘자신의 삶이 정상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미국인들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맞는다면 모두가 정상적으로 일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