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뉴욕, '한인후보 대거 당선' 2021-11-05 04:10:01 버지니아 뉴욕, '한인후보 대거 당선' 버지니아주와 뉴욕시에서 열린 주하원과 시의회 선거에서 한인후보들의 승전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최초의 한인 여성 주 하원의원과 시의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여준호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