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0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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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뉴욕, '한인후보 대거 당선'

버지니아 뉴욕, '한인후보 대거 당선'

버지니아주와 뉴욕시에서 열린 주하원과 시의회 선거에서 한인후보들의 승전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최초의 한인 여성 주 하원의원과 시의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여준호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