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2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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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뽑혀서 많은 걸 보여주고 싶다"

"꾸준히 뽑혀서 많은 걸 보여주고 싶다"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만 18세34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