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02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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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고 간다", "저는 좀 빼주세요" 국민의힘 난리난 현 상황

"칼 들고 간다", "저는 좀 빼주세요" 국민의힘 난리난 현 상황
국민의힘 의원들 지역구 사무실에 조화가 배달되는 등 시민 분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한 의원은 "저는 좀 빼달라" 하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