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02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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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끝났다며 주저앉았다", "한덕수 미쳤다", "한동훈, 대통령 노릇마라",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윤석열, 끝났다며 주저앉았다", "한덕수 미쳤다", "한동훈, 대통령 노릇마라",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덕수는 미쳤다", "한동훈, 대통령 노릇마라"고 비판하면서 특수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