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024,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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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km/h’ 날아오는 공 얼굴로 막는다" 구기스포츠 중 가장 극한직업 [톡키타카]

"110km/h’ 날아오는 공 얼굴로 막는다" 구기스포츠 중 가장 극한직업 [톡키타카]
최대 시속 110km 공을 얼굴과 온몸으로 받아야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핸드볼 골키퍼인데요. 4년 전 헤드샷 퇴장 규정이 생겼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