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02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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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기다렸다”.. 쌓인 업보 돌려받은 양현종

“오늘만 기다렸다”.. 쌓인 업보 돌려받은 양현종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KBO리그 통산 최다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동안 동료 선수들이 각종 기록을 세울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