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024,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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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선우 "신기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인터뷰] 황선우 "신기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자유형 200m 예선을 치른 황선우 선수가 "편안하게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김우민 선수와의 동반 결승 진출 가능성도 점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