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2024,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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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선수들은 잘해줬다”

'도하의 참극'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좌절..“선수들은 잘해줬다”
퇴장당한 황선홍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나선 명재용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는 “유럽파 차출 불발이 힘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