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24, Thu
뉴스 제보 213-736-1574

33년 만에 드디어 꽃 핀 주민규..최고령 국대 데뷔 소감은?

33년 만에 드디어 꽃 핀 주민규..최고령 국대 데뷔 소감은?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지만 주민규 선수는 33세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매 시즌 K리그1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