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리빙] 금지 구역서 '차박' 하면 과태료 최대 3백만 원? (2020.10.30/뉴스투데이/MBC) 2020-11-01 05:20:01 [스마트리빙] 금지 구역서 '차박' 하면 과태료 최대 3백만 원? (2020.10.30/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