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202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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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새 역도여왕' 박혜정 "제2의 장미란 호칭 영광입니다"

[항저우AG] '새 역도여왕' 박혜정 "제2의 장미란 호칭 영광입니다"
한국여자 여도 간판 박혜정(20·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장미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3년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