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2024, Sun
뉴스 제보 213-736-1574

[항저우AG] 눈물 펑펑 강백호 "공황장애 힘들었어요" 문동주 "삼진 잡고 저절로 세리머리"

[항저우AG] 눈물 펑펑 강백호 "공황장애 힘들었어요" 문동주 "삼진 잡고 저절로 세리머리"
경기 직후 인터뷰 내내 강백호 선수와 문동주 선수는 손을 꼭 잡은 채 놓지 않았습니다. #강백호 #문동주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