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2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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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다리 쥐났던 천위페이의 미소..안세영 "천위페이 덕분에 명경기"

[항저우AG] 다리 쥐났던 천위페이의 미소..안세영 "천위페이 덕분에 명경기"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불꽃튀는 한판 승부를 벌인 안세영 선수와 천적 천위페이 선수. 하지만 경기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