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25,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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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틈에서 15초의 공포...근데 코레일은 사과도 없었다?!

좁은 틈에서 15초의 공포...근데 코레일은 사과도 없었다?!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사람이 끼인 상태에서 출발한 지하철. 15초 뒤 가까스로 스크린도어를 열고 나온 이 사람은 꼼짝할 수 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