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0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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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야?] 눈 앞에서 '흉악범' 놓친 경찰.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꼽은 최악의 수사는 바로 이 사건!

[이거 실화야?] 눈 앞에서 '흉악범' 놓친 경찰.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꼽은 최악의 수사는 바로 이 사건!
남 양의 친구들은 술에 취한 남 양을 택시에 태워 집에 보냈습니다. 택시는 사거리 빨간불에 멈춰섰고 그때 의문의 남성이 뒷좌석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남 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