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14년 전 그 친구 생각에" 2021-12-01 20:20:01 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14년 전 그 친구 생각에"40년째 한국 야구 간판 해설위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허구연 위원이 MBC에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상 소감을 말하던 허 위원이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