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024,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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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14년 전 그 친구 생각에"

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14년 전 그 친구 생각에"
40년째 한국 야구 간판 해설위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허구연 위원이 MBC에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상 소감을 말하던 허 위원이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