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02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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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까지 때렸는데..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죽기 직전까지 때렸는데..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신림동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의 피의자 20대 문신남이 기사를 때린 이유가 참으로 황당합니다. 술에 취해 택시 안에 구토를 했는데, 기사가 나무랐다는 게 그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