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유골] “벌써 품절됐다” 김건희 슬리퍼 찬가, 낮은 기자들의 양심도 ‘화제’|쓴소리 듣겠다던 尹, 언론사 출입은 왜 막아? with 헬마우스 임경빈
2022-04-09 06:10:02
[언중유골] “벌써 품절됐다” 김건희 슬리퍼 찬가, 낮은 기자들의 양심도 ‘화제’|쓴소리 듣겠다던 尹, 언론사 출입은 왜 막아? with 헬마우스 임경빈 2022년 04월 08일 [언중유골] 지금 읽고 있는 기사, 그 안에 다른 뜻이 있다면? 언론의 숨은 의도, 깔끔하게 발라내 드립니다!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