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꺼지고 고립되고"…'5천4백만 명' 날벼락 (2020.07.29/뉴스데스크/MBC) 2020-07-29 19:53:33 "땅 꺼지고 고립되고"…'5천4백만 명' 날벼락 (2020.07.29/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