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자 원정대'가 쓸고 간 자리…급매에도 '싸늘' (2020.07.23/뉴스데스크/MBC) 2020-07-23 19:10:50 '갭투자 원정대'가 쓸고 간 자리…급매에도 '싸늘' (2020.07.23/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