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25, Mon
뉴스 제보 213-736-1574

40년 된 라면봉지 줍는 시민…'플라스틱의 경고' (2021.06.12/뉴스데스크/MBC)

40년 된 라면봉지 줍는 시민…'플라스틱의 경고' (2021.06.12/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