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다 다치고, 안 열려 갇히고…입주민 분통 (2021.03.17/뉴스투데이/MBC) 2021-03-17 06:25:01 문 열다 다치고, 안 열려 갇히고…입주민 분통 (2021.03.17/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