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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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섬 된 '신의 휴양지'…이틀간 90톤 수거 (2021.01.05/뉴스데스크/MBC)

쓰레기 섬 된 '신의 휴양지'…이틀간 90톤 수거 (2021.01.05/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