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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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하다" 외치며…기도하는 할머니도 참수 (2020.10.30/뉴스데스크/MBC)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기도하는 할머니도 참수 (2020.10.30/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