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2022,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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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린츠 2-1 제압하고 유로파리그 8강행…코펜하겐과 격돌

맨유, 린츠 2-1 제압하고 유로파리그 8강행…코펜하겐과 격돌
코로나19 여파로 5개월만에 열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스트리아의 린츠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

맨유는 린츠와의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12분 린가드의 동점골과 후반 43분 마르시알의 역전골을 더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3월 1차전에서 5대 0 대승을 거둔 맨유는 1, 2차전 합계 7대 1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맨유의 8강 상대는 터키 바샥셰히르를 꺾고 올라온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결정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1차전을 치르지 못해 단판으로 치러진 인터밀란과 헤타페의 16강전에선 인터밀란이 루카쿠와 에릭센의 골을 앞세워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 역시 독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2차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해 합계 5대 1로 8강행을 결정지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파행을 겪은 올 시즌 유로파리그는 8강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독일에서 8개 팀이 모여 단판 승부를 펼치는 방식으로 치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