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21,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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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다음주부터 입장 관중 비율 30∼50%로 확대

프로야구 다음주부터 입장 관중 비율 30∼50%로 확대

거리두기 응원 펼치는 야구 팬들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경기장의 입장 관중이 다음 주부터 수도권 야외 경기장과 대구의 경우 현행 10%에서 30%,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50%로 늘어납니다.

KBO 사무국은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과 지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경기장 수용 인원을 이같이 상향한다"며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은 실내인 점을 고려해 10%에서 20%까지만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1,2를 주관하는 프로축구연맹은 다음 주중 좌석 배치 등의 시뮬레이션을 한 뒤 주말 경기부터 상향 조정된 관중 입장 방침을 적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