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20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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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표팀, 쇼트코스 계영 800m서 16년 만에 한국신기록

수영대표팀, 쇼트코스 계영 800m서 16년 만에 한국신기록

'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양재훈 [대한수영연맹 제공]

수영대표팀이 쇼트코스 남자 계영 800m에서 16년 만에 한국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남자 800m 계영 예선에서 6분55초24의 기록으로 종전 한국기록을 24초 45 줄였습니다.

대표팀은 12개국 중 전체 5위를 차지해 8개국이 겨루는 결승에 올라 이날 오늘 저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남자 자유형 50m에 출전한 양재훈은 21초54로 지난해 황선우가 세운 한국기록을 0.18초 앞당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