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2023,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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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 못뛴 김민재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

[월드컵] 경기 못뛴 김민재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김민재 선수가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민재는 포르투갈전 2대1 승리 후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100%로 뛰지 못하면 안 뛰기로 했다"면서 "다른 선수를 믿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잘해줘서 고맙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메운 권경원에 대해서 "특히 경원이형을 많이 응원했다. 뛰는 것보다 밖에서 보는 게 더 힘들었다"고 말한 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한 번 더 쉬어야 하나 생각했다"며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