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2022,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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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한국 최초 주니어그랑프리 우승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한국 최초 주니어그랑프리 우승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아이스댄스 기대주 임해나-취안예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에서 프리댄스 99.25점, 리듬 댄스 62.71점을 더해 총점 161.9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데뷔 시즌인 지난 시즌에는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한국 아이스댄스 팀으로는 처음 메이저대회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남자 싱글에 출전한 고려대 차영현이 196.1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싱글에선 평촌중 김유재가 185.67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