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021,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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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에서 현금 '5억7천만 원' 도난…경찰 수사중

강남 주택가에서 현금 '5억7천만 원' 도난…경찰 수사중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낮 2시 반쯤 강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현금 수억 원이 도난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 당시 집을 비웠던 피해자는 귀가하던 길에 범행을 마치고 나오는 용의자를 맞닥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약 170cm의 체격으로, 범행 당시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썼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5억 7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도난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지인과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CCTV를 통해 용의자의 행방과 공범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