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2023,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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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 차관회의‥북한 도발 대응에 긴밀히 공조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 차관회의‥북한 도발 대응에 긴밀히 공조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의 외교 차관들이 2일 화상 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 등 인도·태평양 지역과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차관, 젠 아담스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 크리스 시드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과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차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조 차관은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이 한반도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간 협력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참여국들은 이에 공감하고 북한 도발에 대응해 나가는 데 있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고, 기본 공유 가치를 바탕으로 유사 입장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 회동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