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22,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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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분기 성장률 예상 하회…3분기엔 반등 예상"

홍남기 "2분기 성장률 예상 하회…3분기엔 반등 예상"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3.3%를 기록한 데 대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분기 GDP가 예상보다 더 낮아진 원인은 내수 반등에도 불구, 대외부문 충격이 예상보다 큰 데 기인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1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시 올해 +0.1% 성장을 목표로 하면서 2분기는 -2%대 중후반 수준을 예상했으나 실적이 이를 하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의 코로나 진정세를 이어간다면 2분기를 바닥으로 하고 3분기에는 상당 부분 반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