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22,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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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스마트' 동네 슈퍼 생긴다

야간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스마트' 동네 슈퍼 생긴다
낮에는 직원이 상주하고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동네 슈퍼마켓이 오는 9월 첫선을 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을 올해 5곳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직원이 근무하지만, 밤에는 무인으로 계산과 결제 등을 처리합니다.

시범 점포로 선정된 동네 슈퍼에는 스마트 게이트, 무인 계산대, 보안 시스템 등의 도입을 지원합니다.

중기부는 23일부터 참여 점포 모집에 나서 9월 첫 스마트슈퍼를 열 계획입니다.

중기부는 "동네 슈퍼는 가족 노동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민 업종"이라며 "스마트 무인점포가 도입되면 저녁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되고, 심야 매출도 잡을 수 있어 수익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