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21,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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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개 영화제 "미얀마 시민·영화인의 저항과 투쟁 지지"

국내 11개 영화제 "미얀마 시민·영화인의 저항과 투쟁 지지"

[사진 제공: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 11개 영화제는 오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미얀마 시민과 영화인의 용기 있는 저항과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시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을 규탄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국제영화제는 우선 미얀마 영화인에 대한 지지와 연대로 그들의 용기와 함께 하려 한다"며, "연대 기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