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021,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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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승려 3명 미얀마 특별입국 신청한다

조계종 승려 3명 미얀마 특별입국 신청한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계종 승려 3명이 미얀마 현지 기도를 위한 특별입국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고통의 현장으로 가서 기도하는 것이 종교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불교국가인 미얀마가 더는 부처님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며 특별입국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입국을 신청하는 스님은 조계종 사노위 위원장 지몽스님, 혜도스님, 종수스님 등 3명으로 이들은 모레(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