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021,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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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보다 정보공개 법정화 필요"

황희 문체부 장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보다 정보공개 법정화 필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내 게임사들의 확률형 아이템 문제와 관련해 "정보공개 법정화를 통해 이용자 불신을 해소하고 게임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 서울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자율규제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가 하락하고 있는데 이런 부정적 인식이 국내 게임산업 전반으로 확산될까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또, "게임 산업이 새로운 먹거리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건전한 게임문화 구축 등을 위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게임테마파크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