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022,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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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체부 예산 첫 7조원대‥"코로나 피해 복구에 방점"

내년 문체부 예산 첫 7조원대‥"코로나 피해 복구에 방점"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예산이 7조3천96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 예산이 7조 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체부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금융지원과 창작, 경영지원 관련 예산을 크게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코로나 피해 복구 예산으로 관광산업 융자 6천590억 원, 스포츠산업 융자 1천840억 원, 예술인 창작 안전망 744억 원 등이 투입됩니다.

또, 신한류 진흥과 관련해서는 세종학당 등 한국어 확산 예산 981억 원, 영상콘텐츠산업 예산 330억 원, 만화·이야기 산업 예산 286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