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21,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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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1월 기업 활동 급감…코로나19 재봉쇄 영향

유로존 11월 기업 활동 급감…코로나19 재봉쇄 영향
유럽연합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인 유로존의 11월 기업 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 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유로존 11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는 45.1로, 10월에 기록한 50.0보다 낮아졌습니다.

PMI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에서 기업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전망,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이 수치가 50보다 작으면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HS 마킷 측은 "코로나19 급증을 막으려는 노력이 재개된 가운데 유로존 경제는 11월에 다시 극심한 하락에 빠졌다"며 "이는 4분기 경기침체에 다시 빠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