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202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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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백건우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 죄송…윤정희 문제없다"

귀국한 백건우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 죄송…윤정희 문제없다"

'윤정희 방치 논란' 백건우 귀국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씨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귀국했습니다.

백 씨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정희는 하루하루 아주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저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염려해주신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씨 동생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을 통해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를 백 씨가 프랑스에서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백 씨는 소속사를 통해 "거짓이며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